장기요양등급 신청 2026 판정 기준·절차·본인부담

장기요양등급 신청 2026 — 6개월 이상 혼자 생활이 어려우면 신청하고, 판정은 30일 안에 나옵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은 65세 이상이거나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이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울 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신청서와 의사소견서를 내면 공단이 조사하고 등급판정위원회가 신청서 제출일부터 30일 이내에 판정하며,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으면 월 한도액 안에서 재가·시설 급여를 이용할 수 있고 본인은 재가 15%, 시설 20%를 부담합니다.

이 글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시행령·시행규칙, 보건복지부 고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안내를 기준으로 신청 자격, 절차, 등급 기준, 2026년 월 한도액과 본인부담 계산, 유효기간을 정리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자격이 궁금하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조건을 함께 보세요.

장기요양등급 한눈에

판정 기간
30일 이내
연장 시 30일 이내 추가
등급
1~5등급+인지지원
95점 이상 ~ 45점 미만(치매)
본인부담
재가 15%·시설 20%
의료급여 1종은 없음
2026 재가 월 한도
67.6만~251.3만 원
인지지원~1등급
월 한도액을 넘는 이용분과 급여 범위 밖 비용은 본인이 전부 부담합니다

신청 자격 — 노인등이면서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① 노인등

65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65세 미만으로 치매·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이 정한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입니다(법 제2조 제1호).

②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장기요양보험 가입자(건강보험 가입자)나 그 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법 제12조).

③ 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울 것

등급판정위원회는 신청 자격을 충족하고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수급자로 판정합니다(법 제15조 제2항).

신청부터 판정까지 — 신청서, 소견서, 조사, 위원회

1신청서 작성과 의사소견서 준비
장기요양인정신청서에 의사 또는 한의사가 발급한 의사소견서를 첨부해 공단에 냅니다. 소견서는 공단이 위원회에 자료를 넘기기 전까지 내도 되고, 거동이 현저히 불편하거나 도서·벽지에 사는 사람 등은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법 제13조). 65세 미만이 소견서를 내지 않으면 노인성 질병을 확인할 진단서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2공단 직원의 방문 조사
공단은 신청서를 받으면 신청인의 심신상태와 필요한 급여를 조사합니다. 조사 일시와 장소, 담당자를 미리 신청인에게 알려야 하고, 2명 이상이 조사하도록 노력합니다(법 제14조).
3등급판정위원회 심의
공단이 조사 결과서·신청서·의사소견서를 위원회에 제출하면 위원회가 등급판정기준에 따라 심의합니다. 필요하면 신청인과 가족, 소견서를 쓴 의사 등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법 제15조).
430일 이내 판정(연장 가능)
판정은 신청서 제출일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해야 합니다. 정밀조사가 필요한 부득이한 경우 30일 이내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고, 연장 사유와 기간은 신청인에게 통보됩니다(법 제16조).
5장기요양인정서와 이용계획서 수령
판정이 끝나면 공단이 장기요양인정서(등급·급여 종류)와 월 한도액 범위의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보냅니다. 수급자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으면 그 내용과 사유를 통보받습니다(법 제17조).
💡 💡 직접 신청이 어려우면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직접 신청할 수 없으면 가족·친족·이해관계인이 대리할 수 있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나 치매안심센터장(치매환자인 경우)도 본인 또는 가족의 동의를 받아 대리할 수 있습니다(법 제22조). 대리인은 신분증 등을 제시해야 합니다(시행규칙 제10조).

등급 기준 — 장기요양인정 점수로 결정됩니다

등급 장기요양인정 점수 상태(시행령 제7조)
1등급 95점 이상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2등급 75점 이상 95점 미만 상당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3등급 60점 이상 75점 미만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4등급 51점 이상 60점 미만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5등급 45점 이상 51점 미만 치매(노인성 질병에 해당하는 치매) 환자
인지지원등급 45점 미만 치매(노인성 질병에 해당하는 치매) 환자

장기요양인정 점수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심신 기능 저하 상태 측정 방법에 따라 산정합니다(시행령 제7조 제2항).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환자만 해당하므로, 치매가 아니면 점수가 51점 미만일 때 등급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과 본인부담금 계산

등급 재가급여 월 한도액(2026.1.1 기준) 한도액을 모두 쓸 때 본인부담 15%
1등급 2,512,900원 376,935원
2등급 2,331,200원 349,680원
3등급 1,528,200원 229,230원
4등급 1,409,700원 211,455원
5등급 1,208,900원 181,335원
인지지원등급 676,320원 101,448원

재가급여의 본인부담금은 해당 급여비용의 15%입니다(시행령 제15조의8). 위 표는 한도액을 전부 이용한다고 가정한 최대 본인부담이며, 실제로는 이용한 급여비용의 15%만 냅니다. 의료급여법 제3조 제1항 제1호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없고(법 제40조 제2항), 의료급여 수급권자(제2~9호), 소득·재산이 고시 금액 이하인 사람, 천재지변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사람은 본인부담금의 60% 범위에서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제4항). 시설급여는 급여비용의 20%를 부담합니다.

⚠️ ⚠️ 월 한도액을 넘으면 초과분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한도액을 초과한 급여, 장기요양인정서에 적힌 내용과 다르게 선택한 급여의 차액, 급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급여는 본인이 전부 부담합니다(법 제40조 제3항). 월 한도액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적용되고, 월 중에 등급이 바뀌면 높은 등급의 한도액이 적용됩니다(고시 제13조).

원거리 교통비용, 일부 방문간호급여비용, 중증 수급자 방문요양 가산, 의사소견서·방문간호지시서 발급비용 등은 월 한도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고시 제13조 제2항).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이용하면 등급에 따라 한도액이 10~20% 범위에서 추가 산정될 수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급여 — 재가·시설·특별현금급여

구분 종류
재가급여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기타재가(용구 제공 등), 통합재가서비스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에 장기간 입소해 받는 신체활동 지원과 심신기능 유지·향상 서비스
특별현금급여 가족요양비, 특례요양비, 요양병원간병비

어떤 급여를 얼마나 이용할지는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 따라 정해지고, 인정서와 다르게 선택하면 그 차액은 본인 부담입니다.

유효기간과 갱신 — 최초 2년, 갱신 시 등급별로 길어집니다

구분 유효기간(시행령 제8조)
최초 인정 2년
갱신 후 1등급 5년
갱신 후 2~4등급 4년
갱신 후 5등급·인지지원등급 2년

등급판정위원회는 신청인의 심신상태 등을 고려해 유효기간을 6개월 범위에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갱신 신청을 해야 급여가 끊기지 않으니 인정서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 장기요양등급 신청 체크리스트

☐신청 대상이 65세 이상이거나 치매 등 노인성 질병이 있는 65세 미만인지 확인했다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인지 확인했다
☐의사소견서를 발급받거나 면제 대상인지 확인했다
☐공단 조사 일정에 맞춰 가족이 함께하고 평소 상태를 정리했다
☐판정 결과(30일 이내, 연장 가능)와 인정서의 등급·유효기간을 확인했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에서 월 한도액 안에서 이용할 급여를 정했다
☐본인부담 감경이나 의료급여 해당 여부를 공단에 확인했다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가 우선합니다. 등급 판정은 위원회 결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등급을 못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Q.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하면요?

수급자로 판정받지 못한 신청인에게는 공단이 그 내용과 사유를 통보합니다(법 제17조 제2항).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공단 안내에 따라 불복 절차를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불복 절차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Q. 65세 미만도 신청할 수 있나요?

치매·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이 정한 노인성 질병이 있으면 65세 미만도 노인등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의사소견서나 진단서로 노인성 질병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신청한 날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수급자는 신청서(별지 제18호서식)를 공단에 제출해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제출한 날부터 급여를 받도록 신청할 수 있습니다(시행규칙 제21조). 조건과 절차는 공단에 확인하세요.

Q. 요양병원에 있으면요?

요양병원간병비는 특별현금급여의 한 종류입니다(법 제23조). 지급 조건과 금액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공단에 문의하세요.

마치며 — 신청 자격과 의사소견서부터 준비하세요

장기요양등급은 노인등이 6개월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울 때 신청하며, 점수에 따라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이 정해지고 판정은 30일 이내에 나옵니다.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67.6만~251.3만 원이고 본인부담은 재가 15%·시설 20%이니, 인정서의 등급과 이용계획서로 한도 안에서 급여를 이용하세요.

📎 참고 자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2·12~17·22·23·28·40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7·8·15조의8 (국가법령정보센터)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제2·21조 (국가법령정보센터)
·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국가법령정보센터)
· 월 한도액 및 급여비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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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26년 10월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시행령·시행규칙, 보건복지부 고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된 일반 정보이며 등급 판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의사소견서 면제 대상의 구체 목록, 본인부담금 감경의 고시 수치, 신청 방법별 접수 화면, 인정 점수 산정 항목, 시설급여·특별현금급여 금액, 불복 절차는 확인하지 못해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본인부담금 표는 한도액 전액 이용을 가정한 단순 계산이며 실제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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